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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안심습지 생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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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팀 이승익

2003년 05월 29일

대구시는 생태계 보고인 안심습지를 자연생태 교육장으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맑고 푸른 대구21 추진협의회>와 공동으로
이번 토요일부터 매주말 오후에 시민과 학생을 상대로 체험학습 교육을 하기로 했습니다.

생태교육에는 류승원 영남자연생태보전회 회장과 이상원 대구경북습지보전연대 위원장등이 강사로 참가해 하천습지의 중요성과 보전 필요성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초.중.고등학교에서 전일제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을 위해 사전에 신청하면 토요일 오전에도 생태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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