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소비가 줄고 있지만
해외명품은 오히려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어제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문을 연 샤넬매장은
하루 1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역 명품관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롯데백화점 명품관의
개점 첫 날 매출은
루이비통 4천만원, 구찌와 프라다가 3천5백만원정도지만
샤넬은 대구에 처음 입점한데다
고정고객이 많아 다른 브랜드의 3배가 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시간날때 롯데 샤넬매장 스케치 요망..자료로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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