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구의 생산과 출하는
줄어든 반면 경북은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지역은 섬유와
기계장비 업종 등의 부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생산은 5.5%, 출하는 6.1%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경북은 반도체와 화학제품, 1차 금속 업종 등에서
호조를 보여 각각 6.5%와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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