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는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로
칠곡군 왜관읍 86살
황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집과 텃밭 등에서 양귀비 350여 포기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도경찰서도 지난 24일
양귀비 130여 포기를
불법 재배한 혐의로
청도군 청도읍 71살 김모씨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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