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오늘 문화재
보호와 수사를 전담하는 '문화재지킴이 특별수사대'를
발족했습니다.
특별수사대는 앞으로
안동 일대의 문화재 도난과
도굴 사건 수사와 골동품 취급점에 대한 점검 등을 전담하게 됩니다.
안동지역에는 봉정사 극락전 징비록 등 국가 지정 문화재 73점과 도 지정 문화재 123점을 비롯해 종택마다 많은 고서적과 골동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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