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정치와 경제,
사회,문화 등 전영역의
정책개발과 지역여론 주도를
표방하는 <대구,경북의 미래를
여는 모임>이 오늘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미래를 여는 모임은
창립선언문에서 새로운 혁신과
미래의 비젼을 모색하는
창의적인 대안세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창립총회에는 정동영, 신기남 의원과 이강철
민주당 대구시지부장 직무대행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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