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도 이르면 다음달쯤
외국인 농업연수생이 등장할 전망입니다
농협 경북본부는 심각한
농업인력 부족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농업연수생 백25명을 다음달말과 7월 중순 사이 도내 농가 39곳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분야별로는 양돈농가 77명, 버섯재배 농가 21명,
원예농가 14명 등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되는
외국인 농업연수생은
연수기간이 최대 3년으로 2년째부터는 연수생에 대해
국민연금 혜택과 건강검진, 연월차휴가도 보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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