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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프-이서 중.고사태 새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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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이성원

2003년 05월 20일

대구와 경북의
44개 시민·사회단체가
청도 이서중,고 사태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면서
학내 분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대구 경북녹색연합 등
44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오전 경북교육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도학원의 승인취소와
학교재단의 불법매매 의혹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도교육청과 검찰에 촉구했습니다.

공동대책위는 또 매주 금요일 단체별로 서명운동에 나서고
도교육청 홈페이지와
도의회 게시판 그리고
국회와 청와대 게시판에
사이버 시위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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