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마늘생산자 협의회소속
농민들은 오늘 농민회
경북도연맹에서 정부의
마늘 최저보장 가격에 항의해
대책회의를 엽니다.
농림부는 올해 마늘 최저보장
가격을 한지마늘을 기준으로
1kg에 지난해보다 50원이 오른
2천50원으로 결정했으나,
농민들은 2천5백원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마늘 최저보장 가격제는
산지 마늘값이 폭락하면
정부가 농협이나 농산물
유통공사를 통해 수매하는
제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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