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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살인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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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이성원

2003년 05월 13일

경주 경찰서는
내연관계인 여자의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경주시 천북면 51살 윤모씨를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윤씨는 어제 저녁 6시쯤
경주시 황오동 58살 김씨의
식당에서 자신과 내연관계인
김씨의 딸이 잘 만나 주지
않는다며 말다툼을 하다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김씨를 숨지게 한 혐�畇求�

윤씨는 경찰 검거 순간
농약을 마셔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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