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고등학교 87년 발자취가
담긴 역사관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시 황금동 경북고교내에
들어선 역사관에는
개교 이래 87년 동안의
동문들의 발자취가
6개 전시실에 나눠져
소개되고 있습니다.
3층 콘크리트 건물인 역사관은 현 동창회 회장인 조규상씨가 지어 기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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