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청와대는
철강재 물류대란 위기에
단호하게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주재한 오늘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는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사회질서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위해
모든 해결수단을 동원키로 했습니다.

고건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정부대책회의에서도
화물연대 파업을 집단이익을 관철하기 위한 불법폭력행위로 규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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