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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금품 갈취 조직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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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이성원

2003년 05월 03일

경북 경찰청 기동 수사대는
유흥업소에 종업원을
소개시켜 준다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안동시 옥동 25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안동지역 폭력조직
대명회 조직원으로
지난해 12월 유흥업소 사장
24살 변모씨에게
종업원을 소개시켜 주겠다며
4천6백만원을 받아 가로채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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