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가
70년대 초 화원으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공안,노동사범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교도소는 모 기업 해직근로자 출신 송모씨가
최근 만기출소함에 따라
재소자 3천여명 가운데
공안,노동관련 사범은 한 명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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