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찰서는
복숭아 묘목업자와 짜고
국고 보조금등을 횡령한 혐의로 경산 복숭아 조합 대표
박모씨등 6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박씨등은 2001년부터 최근까지 복숭아 우량 육묘사업을
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서 받은
국고보조금 3억4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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