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치러진 기초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대구 달서구 신당동에는
60살 허만수씨가 당선됐습니다
경주시 산내면에는
박순구씨,
영주시 문수면 박남서씨,
영천시 신녕면 신정숙씨,
군위군 고로면 이기희씨,
성주군 가천면에는
단독출마한 이충기씨가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투표율은 영주군 문수면 선거구가 79.7%로
전국 최고를 기록하는등
경북 4곳은 60%가 넘었지만,
대구 신당동 선거구는
1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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