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경북지사는 대구시 칠성동 옛 제일모직 부지를 입찰로 매각 합니다.

한국토지공사 경북지사는
7만2천㎡에 감정가격이 679억원에 이르는 이 땅을 이달안에 매각하기 위해
조건을 2년 무이자 분할 납부로 완화했습니다.

한국토지공사는 이땅을 98년에
삼성그룹으로부터 사들였는데 일부 주택건설업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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