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라크 전후 특수와 관련한 시장개척을 위해 6월 25일부터 7월3일까지 이집트와 이스라엘,쿠웨이트 등 3개국에 통상사절단을 파견합니다.

통상 사절단에는 섬유기계와 안경테,알루미늄,주방용품, 건축자재,자동차부품을 중심으로 20개 업체가 참여해 시장
개척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사절단이 중동 3개
국가만 방문하지만 중동지역
8개 코트라 무역관의 지원을 받아 중동 전체를 대상으로
시장 개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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