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음란 비디오테이프를 판매한 혐의로 대구시 봉덕동
30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형과 함께
지난 6월부터 집에서
음란 비디오테이프를
대량으로 복사한 뒤
스포츠신문과 인터넷에
광고를 내 1개에 만원씩 받고
3천5백개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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