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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지하철 수사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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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최국환

2003년 04월 16일

윤진태 前대구지하철공사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 의해 3번째로 기각되자
검찰은 곤혹스러워하면서도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윤 前사장과 같이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
조해녕 대구시장도 필요할 경우
다시 소환할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한편 사고 다음날
통제가 풀려 현장 보존과
지휘 문제가 제기된
검찰과 경찰 관계자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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