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동거남 폭행치사
공유하기
사회부 이지원
wonylee@tbc.co.kr
2003년 04월 14일

대구서부경찰서는
동거남을 때려 숨지게한 혐의로
대구시 평리동 52살
장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장씨는 11일 밤
동거남인 42살 김모씨가
일을 나가지 않고 빈둥거린다며
김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