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가
중국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차이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남대는 이상천 총장이
지난 3일부터 중국을 방문해 중국 5대 명문대의 하나인 난징대와 학생과 교수 교환 각서를 체결 했으며
상하이 교통대학과
난까이 대학 등과
학술 교류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남대는 현재
중국의 9개 대학과
학술 교류 협정을 체결 했는데
차이나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경제 통상과 언어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