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와 경북의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향토생활관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북대는 올 1월부터 군위와 성주에 이어 세번째로 오늘
영천시청에서 영천시와 산격동 캠퍼스에 향토생활관 건립을 위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경북대는 빠르면 다음달까지
경북의 나머지 시.군과 협약을 마무리할 계획인데 2006년
완공 에정인 향토생활관은 지상 10층 건물로 경북출신 학생 500여명을 수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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