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페인트 가게 불
공유하기
교육문화팀 이성원

2003년 04월 09일

어제밤 11시 반쯤
대구시 동구 신암동 50살 이모씨의 페인트 가게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건물내부와 페인트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백60만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은 점포안에서
발화원인을 찾을 수 없고
셔터에 불길 흔적이
있어, 방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