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림성 길림시 선영
경제 개발구 투자 유치단이
오늘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투자 유치단은 대구지역
자동차 부품업체가 내수에서 해외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는 만큼 수요가 무궁무진하고 자동차 산업이 발달된 길림시에 투자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길림시에는 자동차 관련 대형 업체가 70여 곳으로 연간 50억 위엔의 수익을 올리고 있고 정부에서도 자동차 부품 산업을
적극 육성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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