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불전함 턴 절도범
공유하기
정치행정팀 김대연

2003년 04월 05일

봉화경찰서는
사찰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서울시
용산구 42살 이모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1일 오후 11시쯤
울진군 북면 신광사
대웅전에 들어가 불상과 불전함에 있던
순금 50 여돈과 3백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