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사적지를 둘러보는 단순한 볼거리 관광에서
체험하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활쏘기와 말타기 체험장을 개설했습니다.
활쏘기장은
경주시 반월성내 동편에, 말타기장은 서편에 마련됐는데
이용자들에게
화랑 복장을 입도록 해
볼거리 관광으로도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경주시는 오늘
백상승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졌는데
앞으로 연중 무휴로
오전 9시부터 일몰때까지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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