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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방화범,기관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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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김용우
bywoo31@tbc.co.kr
2003년 04월 02일

대구 지하철 방화 피의자와 1079호 기관사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 그동안 중부경찰서 유치장에 구속수감 중이던 방화범 56살 김대한씨와
1079호 기관사 33살 최모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씨 등은 검찰에서
인정심문과 피의자 조서를
받은 뒤 오후에 대구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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