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예정된 각종 공사를 상반기에 집중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위해 올해 사업가운데 경기진자과 내수 촉진 효과가 큰 1억원이상 공사와 3천만원 이상인 용역과 물품 구입은 상반기에 80%이상 발주하고 자금도 55%까지 집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사업발주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설계지원단을 운영하고
공사대금은 최대한 확대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