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안전점검을 위한
임시 운행 정지에 관한 간담회가
오늘 대구시청에서 열립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한나라당
백승홍,안택수의원과 민주당
박상희의원 등 여,야 정치권과 건설교통부 관계자를 비롯해 조해녕 대구시장과 지하철
참사 시민단체 대책위원
5명이 참석합니다.
시민단체들은 참사를 빚은
지하철을 아무런 대책없이
그대로 운행하는 것은 시민의 안전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안전 점검을 위한 임시운행 정지를 요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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