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구에 출장소를
개소했습니다.
예보는 보험금 청구 소송의
원활한 수행과 금융기관 파산 재단에 대한 관리를 체계적으로
하기 위해 대구에 출장소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경북을 포함한 영남에는 파산재단이 전체의 48%인 129곳에 이르고 계류중인
보험금 청구 소송의
37%가 몰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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