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전자전기공학부 이덕동 교수팀이 획기적인 위장질환 진단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교수팀은 국내 처음으로 위장질환 원인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감염
여부를 실시간 진단할수 있는 <고감도 냄새 탐지용 센서>를
2년의 연구끝에 개발해
임상시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탐지용 센서는 위 내시경 코드에 장착해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뿜어내는
암모니아 가스를 탐지해 감염여부를 진단합니다
자료화면>
경북대 이덕동 교수
경북대 인터넷 홈페이지
교직원 명단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