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캐나다 국적의 외국인 교수들이 직접 만든 노래로
대구 U대회 홍보에 나섰습니다
경일대 영문과 교수인
미국인 앤드루씨와 캐나다인 크리스토퍼씨는 2년동안 작업끝에 U대회 개최지인
대구를 테마로 만든 노래를
지난해 달구벌축제에서 소개한 뒤 최근까지 야외공연을 통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김용운 취재
지난해 11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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