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청소년을 고용해 윤락행위를 알선한 혐의로 다방업주 39살 이모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가출한 14살 배모양을 종업원으로 고용해
속칭 티켓을 끊어 손님과
성관계를 갖게하고 돈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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