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징계자격특별위원회는
흥해 폐기물 매립장 확장 반대 집회 과정에서 포항시장에게 불미스러운 행동을 한 박모 의원에게 15일간의 의회 출석을 정지시켰습니다.

징계자격특위는 다음달 임시회 본회의에 관련 의안을 상정하기로 했는데 출석 정지는
제명 다음의 중징곕니다.

박의원은 오늘 자신의 행동을
반성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으나
선 그린의 폐기물 매립장 확장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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