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와 영덕에서도 돼지콜레라가 발생하는 등 돼지콜레라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영주시 안정면 박모씨와 영덕군 영덕읍 조모씨가 사육중인 돼지에서도 의사 돼지콜레라 증세가 나타나 정밀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도내에서는
상주와 성주 경주 영주
영덕등 5개 시군 7개 농장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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