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친환경 농법을 활용해
껍질째 먹는 사과 생산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도는 이를위해 내년에
지역특화 사업으로
사과 주산지 10개 시.군에 15억원을 지원해
저농약 사과 생산단지 300ha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도
영주시의 3개 사과 작목반에
1억2천만원을 지원해
저농약 사과 생산단지
30ha를 시범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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