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오늘 지하철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와
사고 현장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수습현황을 점검합니다

이원형 위원장과 박시균, 김홍신,김명섭 위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방문단은
오늘 오전 대구에 도착해
합동분향소에 헌화 분향한 뒤
희생자 대책위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 중앙특별지원단을 방문해 사고 수습 현황을 점검하고
부상자들도 위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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