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오늘
상공의원 임시총회를 열고
노희찬 현 회장을
만장일치 추대형식으로
제18대 회장에 선출했습니다.

또 김극년 대구은행장과
구정모 대구백화점 사장,
이인중 화성산업 회장 등
부회장단 10명을 선출하고
윤삼암 동산건철 대표 등
3명을 감사로 선임했습니다.

이희태 상근부회장과
송상수 전무이사는 유임됐고,
국제통상분과위원장에 홍종윤 범삼공 대표를 선임하는 등
4개 분과위원장과 상임의원 25명을 새로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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