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등 지역 5개 국립대가 오늘 대구파크호텔에서 연합체제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세미나에는 지역 국립대
총장들이 참가해 4년제 대학과 전문대 10곳이 연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하와이대등
미국과 일본,중국 대학의
사례를 듣고 대학간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경북대와 금오공대,대구교대, 상주대, 안동대는 지난해부터 공동발전과 분야별 교류 세칙을 수립하는 등 연합체제
구축을 추진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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