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동남아에서 발생하고 있는 괴질이 국내에
유입될 것에 대비해 방역 비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도는 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연락 체제를 구축하고
도내 8개병원에서 모니터링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또 해외 여행을 할때 개인위생 수칙을 반드시 지키고 괴질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신고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와함께
전북 익산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함에따라 축사소독과 차단방역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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