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지하철참사 유가족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박철언 전 정무장관 백만원
주)부성 노희보 대표이사와 임직원 120만원
국제라이온즈 대구지구6지역 김창환 부총재와 회원 53만원
성주중학교 49만680원
카본데일인터내셔널 40만2700원

재대구 보은군향우회 신문균회장과 회원 40만원
주)동조 30만원
배사모클럽 30만원
감삼동 새마을부녀회 10만원
합천이씨 청장년회에서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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