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참사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이 2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사진)

구미고등학교 백76만9천3백60원, 기우성업 주식회사 백만원, 서울 남부교회 85만5천원, 현풍중고등학교 38만원, 대구 인지초등학교 33만원,

주식회사 명성빌딩 이장노씨 30만원, 김희태 대구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20만원,
청도 방지초등학교 14만8천8백원, 전국주부교실 대구시지부 임원들 10만원,
범물동 태민갈비 10만원,

청림동 새마을협의회에서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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