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도 아파트 분양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대구시 신당동에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한화 꿈에그린 아파트에 ( )명이 방문해 ( )명이 청약신청을 했고 지난달 분양한 만촌동
태왕AID아파트도 95%가 넘는 계약율을 보였습니다

이같은 청약열기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칠곡과 동서변지구 등에서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신규 분양에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대구에서도 심화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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