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처음으로 치른
제 8대 대구시 의사회장 선거에서 정무달 현 부회장이
당선됐습니다
정무달 신임회장은
어제 치른 선거에서
투표에 참가한 유권자
1509명 가운데 절반이상인
934표를 얻어 당선됐으며
임기는 2006년까지 3년입니다
대구출신인 정 신임회장은
올해 53살로 경북대 의대를 졸업한뒤 81년 개원해
대한 의사협회 중앙위원을 거쳐
대구시 의료심사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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