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11개 시군
단체장들로 구성된
북부권행정협의회는 오늘
영주시에서 협의회를 갖고
계속된 인구감소로
자치단체가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며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 또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기업 유치지원과
국토 균형 개발,
울진 영덕지역 핵폐기장
건설 반대등 4개항의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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