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처음 직선으로 치러지는 제8대 대구시의사회장 선거가 투표일을 앞두고 정책 대결로 열기가 뜨겁습니다.
11일 있을 선거에는
정무달 현 대구시의사회 부회장과 이용재 현 대구경북내과 개원의협회장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정 후보는 전공의와 군의관의 부당한 대우 해소와 의료봉사 활동 활성화를 이후보는 진료비 부당삭감과 의료사고 대책반 구성을 통한 진료환경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