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경주구간이
2년 앞당겨 내년에 착공됨에 따라 역세권개발과 신도시조성등
도시계획 사업이 앞당겨 추진됩니다.
경주시는 내년 예산에 3천만원을 확보해 역세권 개발을 위한 학술연구 겸 세미나를 열고 6억원을 들여 3만명을 수용하는 역세권 신도시개발을 위한 도시기본 계획수립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경부고속철도 경주구간은
5월부터 보상에 들어갔고
역사부지도 토지매입이 65%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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