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04년 이후 쌀
시장 개방에 대비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농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10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지역별로 병해충 종합관리 단지와 작물양분 종합관리단지 50곳을 조성해 생산비 절감형 친환경농업 육성 모델을 정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상반기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친환경농업 발전협의회를 발족해 중장기 정책방향과 실천계획등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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