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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4일 참사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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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03월 04일

지하철 참사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박용일 유니빅 대표 5백만원,
안경철 신안에스엔피 대표
3백만원, 공군승 성림첨단산업 주식회사 대표 3백만원,
김용기 주식회사 삼보 회장 3백만원, 클럽 쏘렌토 2백86만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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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0보병사단 장병 일동
2백50만원, 유철곤 상농기업 대표 2백50만원, 하재호 세향산업 대표, 이성하 CMT 대표
2백50만원, 김병균 메트로닉스 대표 2백50만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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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수 에스엔에스텍 대표
2백50만원, 대구여성법무사 일동 2백만원, 김창호 아진에스텍 대표 백50만원,
성서 섬유경영자협의회 윤성광 회장과 회원 백만원,
대구시 지산동 이원기씨 백만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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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주식회사 백산실업 대표이사 백만원, 석창길 울텍 대표 백만원, 대구전자상우회 채홍완 회장과 회원 백만원,
하나은행 동부이촌동 지점
직원 90만5천원, 구미신일교회 62만3천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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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중보건의사 일동 60만원, 텐핀볼링클럽 동우회 일동 54만원, 현대중공업 영남고등학교 동문회 50만원,
블루클럽 대구경북지사 직원 일동 50만원, 김창준 뉴테크 대표 50만원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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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 대구시 배드민턴연합회 동호인 일동 42만7천2백90원,
대구수산선어조합원 35만원,
박수일 대구수산선어조합장
30만원, 장정식 성서공단 종합철물시장 대표 30만원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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